저희는 25년 6월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입니다

웨딩링에 대해 별로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유부친구들이 보통은 스튜디오촬영 전에 맞춰서 촬영 때 끼고 한다고 해서 24년 10월 촬영전에 필요해서 다녀왔어요

여러군데 추천 받아서 총 4군데 다녀왔는데

그냥 오늘 안해도되니 한번 둘러나보자 했는데

가격적인 면도 좋고 디자인도 예뻐서 바로 계약했어요

우선 예랑이와 저의 취향이 엄청 달라서

진짜 여러군데에서 여러가지 반지를 봤었는데

일리아스에서도 저희의 취향을 맞춰주시기 위해

정말 많은 반지들을 보여주셨어요

거의 포기할때쯤 짠! 하고 예쁜 반지가 등장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이게 결혼반지야? 라고 할수있지만

정말 다른 둘의 취향을 저격한 디자인입니다 ㅎㅎ

조영보 부장님께서 진짜 친절하게 상담, 계약해주셨고

여러가지 혜택, 서비스도 제공해주셨어요

그 중 이 진주귀걸이도 선물!

양가 어머니들 선물로 드리려구요 ㅎㅎ

그리고 이건 어제 완성됐다고 받은 사진입니다!

제 반지는 가드링까지 함께 있어요

가격도 디자인도 퀄리티도 서비스도 너무 너무 좋은 일리아스입니다! 진짜 너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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