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장민****
조회수 1697

무더운 여름 어느 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반지를 맞추겠다고 무작정 떠난 서울 여행(?)길...

여러 곳을 뜨뜻미지근하게 보던 중

무언가에 홀린듯이 들어간 곳에서

가장 친절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가장 유쾌한 분에게 안내 받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드디어 완성되었다는 문자와 함께 예쁘게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

곧 실물을 영접(?)하게 될텐데

다시 한번 미리 감사드립니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것은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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