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예신입니다. 저희는 4월에 웨촬일정이 있었기에 웨촬전에 웨딩반지를 

계약을 하고 수령을 해야 했기에 웨딩반지를 어디서 할지 여러 결혼하신 분들, 예비신랑신부님들의 후기를 정말 여러개 찾아보았습니다.

일리아스의 후기도 다들 좋아서 2월 3일 토요일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종로하면 주차는 쉽지 않은데 효성쥬얼리시티는 주차공간도 넓직하니 잘되어있어서 

차를 갖고가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상담하고 계약한후 주차권을 일리아스에서 주셔서 주차비도 무료였습니다. 

저희는 김훈 전무님의 상담으로 진행하였고 워낙 스타일이 확고한 신부이기에 

반지를 고르는데는 저희는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디자인의 반지를 껴보았고 이것저것 비교를 하며 최종픽을 하고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 반지 재질 자체가 다른것과 틀린 재질과 웜브라운으로 가격대가 저희가 생각보다 나가는 편이었으나 

이것저것 할인을 받아서 가드닝 포함 200만원대 맞추게 되었습니다. 혼주 귀걸이까지 증정해 줍니다. 

저희는 심플하면서 예쁜 반지를 원했는데 예랑이한테도 잘어울리고 저한테도 딱이었습니다. 

일리아스 쥬얼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