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 준비 첫 단추, 웨딩 밴드 계약

박연****
조회수 69


안녕하세요, 26년 2월 예식 예정인 예신입니다.

저는 어제 '일리아스'에서 '웨딩 밴드'를 맞췄어요!
결혼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건 처음이라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하고 설레는 거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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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홈페이지(소개)로 예약을 하고 갔고, 담당자분은 '이현정 이사'님이셨는데요.

제 앞, 뒤 타임으로 계약이 잡혀있으시더라고요 (인기쟁이!)


'이현정 이사님'과의 웨딩 밴드 고르기는 너무 재밌었어요~
처음에는 저희의 취향을 찾아주시고
이후에는 저희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추천,
마지막으로 저희가 좋다고 말씀드린 타입은 아닌 것 중에서도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리고 맘에 든다고 고른 반지들로 토너먼트 시작! 


예랑이와 고심 끝에 고른, 오직 저희만을 위해 만들어질 웨딩 밴드😘

바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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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라 너무 맘에 드는 저희의 웨딩 밴드.

너무 예쁘지 않나요? 


얼른 반지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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