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당일 계약 후기

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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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설레는 마음으로 예랑과 방문해서 그자리에서 계약했습니다.
반지 종류가 엄청 다양했는데 그중에서도 취저 디자인들로만 골라주셔서 반지알못인데 가르쳐주시는 대로 자연광에서도 대조해보고 오래오래 고민해서 토너먼트 끝에 결정할 수 있었어요.
이호원 부장님이 새해 첫 손님이라면서 이것저것 프로모션과 서비스도 많이 주셨습니다.
끝나고 맞은편 광장시장부터 청계천, DDP, 흥인지문 둘레길, 낙산공원까지 산책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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