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 계약 후기입니다!


3월 초, 4월 2일에 잡힌 촬영 전에 반지를 맞추고 싶다는 예랑의 말을 따라 종로에 가게 되었습니다! 결혼 준비 카페에서 미리 종로 예물로 유명한 곳 세군데를 추천 받아 예약하고 갔는데 두번째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아 계약하는 바람에 세번째는 가보지도 않고 끝;; 잘한 건가 싶었는데 사진을 받고 나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말에 수령하러 갈 예정인데 벌써 기대 가득합니다.

일리아스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곳 중 한 곳이었는데 그 중 장혜민 이사님과 함께 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사님 밝은 에너지로 한시간 가량 정말 친절하게 많은걸 설명해주셨어요. 저랑 예랑이 둘 다 잘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다이아부터 이것저것 말씀해주실 때마다 뭐가 뭔지 물어봤는데 귀찮아하는 내색 없이 웃으면서 모두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 

아래 사진은 오늘 문자로 받아본 곧 수령하게 될 반지입니다!

저는 따로 가드링은 안했어요! 자주 낄 거 같지가 않아서 가드링은 없이 신랑 팔찌를 추가로 더 했습니다!

반지 너무너무 예쁘게 잘 나와서 기분 좋아요ㅠㅠ 저는 특히나 반지나 귀걸이 같은 악세서리에 관심이 없어서 기대 안했는데 문자 받고 나서부턴 빨리 수령하고 싶고 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장혜민 이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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