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부터 추천받은 일리아스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청담->백화점->종로순으로 반지를 보러다녔습니다.
막상 내가 사용 할 반지를 고른다고하니 눈에 들어오는 반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반지가 다 거기서 거기구나 내가 너무 기대한거구나하면서 아무런 생각없이 일리아스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일리아스에서 다양한 반지들을 보았고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반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여자꺼가 괜찮으면 남자꺼가 별로고
남자꺼가 괜찮으면 여자꺼가 별로였는데
일리아스는 모든것을 만족 시켜주었습니다.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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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리아스에서 다양한 반지들을 보았고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반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여자꺼가 괜찮으면 남자꺼가 별로고
남자꺼가 괜찮으면 여자꺼가 별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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