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에서 웨딩밴드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디서 해야할지 엄청나게 고민을 했지만
일단 가보자 하고 일리아스로 가보게 됐습니다.

가면 딱 맘에 드는게 있을거라 생각하고
오래 걸리지 않겠지 라고 들어갔지만
이런저런 반지들을 보니 쉽게 정할 수 없었네요..ㅠㅠ
다 맘에 들기도 하고 온통 블링블링
뭐가 더 이쁜건지 도통 모르겠고..
그래서 손에 다 껴보고 드디어 결정!!
약 1시간 가량 걸렸던것 같네요..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2가지 정도를 두고 최종 가격을 듣고 결정하게 됐습니다.
웨딩밴드에 가드링까지 추가로 추천해주셔서 그것까지 같이 구매!
이쁜걸로 잘 골랐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다 결정하고 나서 또 14k냐 18k냐를 가지고 한참을 고민을...ㅠ
선택의 순간은 항상 어려운것 같습니다.
결국 자리에서 결정을 못하고 조금만 고민하고 말씀드리겠다하고
나와서 다시 전화를 드려 최종적으로 14K로 결정했습니다.
한쪽에는 아래와 같이 포토존이 있어서 우리 반지를 두고 몇컷 찰칵~^^
기분좋게 계약 하고 나왔습니다.
일리아스에서 웨딩밴드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디서 해야할지 엄청나게 고민을 했지만
일단 가보자 하고 일리아스로 가보게 됐습니다.
가면 딱 맘에 드는게 있을거라 생각하고
오래 걸리지 않겠지 라고 들어갔지만
이런저런 반지들을 보니 쉽게 정할 수 없었네요..ㅠㅠ
다 맘에 들기도 하고 온통 블링블링
뭐가 더 이쁜건지 도통 모르겠고..
그래서 손에 다 껴보고 드디어 결정!!
약 1시간 가량 걸렸던것 같네요..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2가지 정도를 두고 최종 가격을 듣고 결정하게 됐습니다.
웨딩밴드에 가드링까지 추가로 추천해주셔서 그것까지 같이 구매!
이쁜걸로 잘 골랐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다 결정하고 나서 또 14k냐 18k냐를 가지고 한참을 고민을...ㅠ
선택의 순간은 항상 어려운것 같습니다.
결국 자리에서 결정을 못하고 조금만 고민하고 말씀드리겠다하고
나와서 다시 전화를 드려 최종적으로 14K로 결정했습니다.
한쪽에는 아래와 같이 포토존이 있어서 우리 반지를 두고 몇컷 찰칵~^^
기분좋게 계약 하고 나왔습니다.